하루새님의 이글루

harusae.egloos.com

포토로그



[팔로우 미] SNS의 무서움을 다시금 느끼다 영상비평방

감독;윌 워닉 
출연;키건 앨런, 홀랜드 로던 


sns를 소재로 한 영화

<팔로우 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팔로우 미;sns의 무서움을 다시금 느끼다>

sns를 소재로 한 영화

<팔로우 미>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별다른 정보없이 시간이 맞아서 본 것이 없지는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야말로 sns의 무서움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던 정도였습니다.

영화는 잘나가는 유튜버 콜이 10주년을 맞아서 러시아의

억만장자에게 특별한 제안을 받고서 러시아로 가게 된 가운데

거기서 색다른 방탈출 게임을 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떻게 보면 방탈출 게임이 좀 무섭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게임이라고 하기엔 더 무섭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그랬습니다...

sns의 무서움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었던 수준인건 분명헀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방탈출 게임의 무서움과 sns의 무서움은 제대로 느낄수 있었던

그렇지만 영화 내용 전개는 아쉬웠던

<팔로우 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폰조] 톰 하디의 연기는 좋았다 영상비평방

감독:조쉬 트랭크
출연:톰 하디
 
 
톰 하디 주연의 영화

<폰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폰조;확실히 톰 하디의 연기는 좋았다>

톰 하디 주연의 영화

<폰조>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톰 하디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크로니클>의 조쉬 트랭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은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확실히 톰 하디씨의 연기가 좋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알카포네의 마지막 1년을 스크린에 담은 가운데 영화 내용

전개는 무언가 기대한것과는 달라서 충분히 호불호가 엇갈릴만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톰 하디의 연기만 볼만헀다 할수

있었던 영화

<폰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1968년 시카고의 이야기를 담아내다 영상비평방

감독;아론 소킨
출연;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조셉 고든 레빗 

아론소킨씨가 연출하고 넷플릭스가 제작한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7>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1968년 시카고에서의 이야기를 담아내다>

아론 소킨씨가 연출을 맡고 넷플릭스가 제작한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7>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넷플릭스에서 제작했지만 일부 극장에서 만날수 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민주주의라는게 무엇인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에디 레드메인,조셉 고든 레빗 등의 배우가 출연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는 1968년 시카고에 벌어진 일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재판을 주를 이루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민주주의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 영화를 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주로 볼수 있는 가운데 이 영화를 넷플릭스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민주주의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어디갔어,버나뎃] 휴먼드라마적인 색깔이 강했다 영상비평방

감독;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케이트 블란쳇, 빌리 크루덥, 엠마 넬슨

<비포> 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케이트 블란쳇이 주연을 맡은 영화

<어디갔어,버나뎃>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디갔어,버나뎃;코미디가 아닌 휴먼드라마적인 느낌을 주다>

<비포>시리즈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케이트 블란쳇이 주연을

맡은 영화

<어디갔어,버나뎃>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감독과 배우 조합이 나쁘지 않아서 어느정도

기대한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코미디 영화가 아니라

나 자신을 찾아가고자 하는 한 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적인

느낌이 강한 영화였습니다.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는 역시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아무래도 어떤 요소를 기대하고 보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밖에 없는 건 분명헀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휴먼드라마적인 색깔이 강했던 영화

<어디갔어,버나뎃>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애프터;그 후] 그냥 그렇다는 느낌..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영상비평방

감독;로저 컴블
출연;히어로 파인즈 티핀, 조세핀 랭포드, 딜란 스프로즈

애프터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애프터;그후>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애프터;그후-뭐..그냥 그렇다는 느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애프터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애프터;그후>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애프터 1편을 본 사람으로써 2편인 그후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로맨스 영화로써 그냥 그렇다는

느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테사가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하딘과 다시 가까워지는 과정을 로맨스적인 느낌으로 보여줍니다

전편보다 더 끈적끈적해졌다는 느낌이 있었던건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그야말로 강헀던 로맨스 영화

<애프터;그 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글루스 8주년 기념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