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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연인사이] 로맨틱 코미디의 매력을 잘 담아내다 영상비평방

감독;이반 라이트만
주연;나탈리 포트만,애쉬튼 커쳐

<주노>,<인 디 에어>를 만든 제이슨 라이트만 감독의

아버지로써 <고스트 버스터즈>시리즈의 감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반 라이트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나탈리 포트만과 애쉬튼 커쳐가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개봉첫주 토요일 조조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친구와 연인사이;뻔하긴 하지만 나름 웃음을 주게 한다>

이반 라이트만 감독이 4년만에 내놓은 신작이자 애쉬튼 커쳐와

나탈리 포트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이 영화를 다 보고서 들었던 생각은 섹스 프렌드에서 연인으로 발전해가는

두 남녀의 모습을 나름 소소한 재미와 웃음을 주게 하며 무난하게 볼수

있는 영화로 나온 것이다.

물론 노출신은 크게 야하지 않았다.

남자주인공 아담이 술에 취해서 바지를 안입고 거의 홀딱 벗은채로

쇼파에 누워있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 그 장면도 나름 코믹하게 처리된 가운데

이 영화가 18세 관람가가 된 것은 야한 장면과 분위기도 분위기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안 되는 문화(물론 미국에서는 어느정도 되는거지만...)를

하는 장면이 나와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의 단골 남자주인공 애쉬튼 커쳐도 애쉬튼 커쳐였지만

이 영화를 빛내게 해준 건 확실히 여자 주인공 엠마 역할을 맡은 나탈리

포트만이 아닐까 싶다...

이번 영화로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그녀는 그야말로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 영화를 더욱 빛내게해준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영화 전개는 아담과 엠마가 15년전 14살때 우연히 만난 것으로

시작하여 5년전,1년전,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준 다음에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사랑에 대한 상처를 받은 아담과 병원 레지던트로 일하면서 시간에 쫓기는

엠마가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매력적인 배우들과 웃음과 함께 보여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애쉬튼 커쳐와 나탈리 포트만의 매력이 잘 담겨져있고, 내가 보기엔

나름 웃었던 장면이 많아서 그런지 무난하게 볼수 있었던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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