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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길어올리기] 거장의 101번째 도전 그리고 한지 영상비평방

감독;임권택
주연;박중훈,강수연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로써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박중훈 강수연 예지원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이 영화를 3월 1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보고 왔다.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는 과연 나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런지 궁금했던 가운데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달빛 길어올리기;임권택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그가 얘기하고

싶었던 것,한지>

임권택 감독의 100번쨰 그리고 첫번째 작품이자 박중훈과 강수연

예지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그리고 첫번쨰 도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은 다큐멘터리와 현대극의 혼합을 통한 우리 종이 한지의 우수성을

얘기하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뇌경색인 아내를 병간호하는 7급공무원 한필용이 조선왕조실록 복본화 사업을 맞아서

전주시청 한지과에 들어오게 되며 시작하는 이 영화는 영화와 같은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여자 감독과 한필용과의 구도

거기에 복본화 사업을 통해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하게 보여준다.

다큐멘터리적인 요소와 1996년 <축제>이후 15년만에 현대극에 도전한 요소가

영화속에서 섞여서 그런지 기대치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 확실히 한지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내는 그의 모습에서

거장의 면모를 확실히 느낄수 있게 해줬다.

그리고 까메오들의 출연 역시 눈길을 끌었다.

임권택 감독님의 부인과 아들도 인상깊었지만 역시 인상깊었던 것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많은 활약을 해주셨던 김동호씨가 아닐까 싶다.. 짧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박중훈씨와 강수연씨, 예지원씨 역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줬

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15년만에 현대극에 복귀한 감독의 현대극과 다큐멘터리의 혼합을 통해

한지의 우수성에 대해 말하고자 했던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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