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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일기] 가슴 먹먹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영상비평방

감독;박정범
주연;박정범,진용욱,강은진

해외의 여러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독립영화로써,

지난 4월 14일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무산일기>

이 영화를 5월의 첫날 서울에 있는 독립영화관 인디플러스에서

보고 왔다.. 그야말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연 나에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궁금했으며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산일기;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처절하고 안타까운 몸부림>

이창동 감독의 작품 <시>의 조감독을 했던 박정범 감독의

첫 장편 작품으로써, 자신이 직접 제작,각본,감독에 주연까지

1인 4역을 맡은 영화

<무산일기>

2시간이 조금 넘는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탈북자

전승철의 모습을 통해 살아님기 위해 담담하지만 처절하다고 할수

있는 몸부림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2시간이 넘는 영화의 색깔은 그야말로 건조하다고 해도 할수 있다.

어찌보면 흥미 위주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보기가

불편할수도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렇지만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건조함 속에 들어있는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을 보면서 그야말로 외면할수 없는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다.

그러기에 많은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받고 이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거기에 이 영화의 주연까지 맡은 감독 박정범의 능력은 그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가믈 가지게 해주기에 충분헀다..

주민등록번호 뒷 자리 7자리중에 앞 3자리가 125로 시작하는 탈북자

그중에서 승철이라는 사람의 모습과 그주변에서 벌어지는 사람들

의 일들을 건조하지만 처절한 몸부림으로 표현했으며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느끼게 되는 감정은 묘한 씁쓸함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무산일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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