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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명장 관우] 삼국지라는 이름을 믿고 보기엔... 영상비평방

감독;맥조휘.장문강
주연;견자단,강문

<무간도>의 연출을 맡은 맥조휘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액션스타 견자단이

관우 역할을 맡은 영화

<삼국지 명장;관우>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삼국지 명장;관우-삼국지라는 제목을 쓰기에는 무언가 아쉬운

부분이... >

견자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삼국지 명장;관우>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확실히 다른 중국 전쟁 아니

삼국지 영화와는 다르게 기대했던 스케일은 작은 대신에 주군인 유비에게

돌아가기 위해 오관돌파라는 무리수를 감행하는 관우의 모습과 관우의 모습을

이해하면서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조조의 대비된 구도로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보여진 관우 역할로 나온 견자단의 청룡언월도

액션은 역시 액션스타적인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지만 액션과 스케일이 삼국지라는 제목이 붙으며 무언가 큰 스케일로

극장을 찾게 될 사람에게 어찌보면 아쉬움으로 다가올수도 있게 해준다..

물론 삼국지에 나오는 건 맞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 규모는 이야기

전개 만큼이나 조금은 작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그리고 이야기 전개 면에선 아무래도 관우와 조조 두 사람의 입장을

담아낼려고 한 것이 역력한 가운데 주군인 유비에게 갈려고 하는 관우의

모습이 어찌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물론 그를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또한 관우의 마음을 이해할려고

하는 조조의 입장 역시 이해가 가긴 하더라..

아무튼 견자단의 청룡언월도 액션이 돋보였던 가운데 삼국지라는 제목과

스케일을 기대하고 본다면 조금은 아쉬움으로 다가올수도 있는

<삼국지 명장;관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덧글

  • 디쟈너훈 2011/06/04 15:08 #

    뭐랄까..관우의 떡대(?)라는 느낌이안들어서...게다가..저 유해보이는 마스크 -_-::::::...관우님은 왠지 고지식해보일꺼란 믿음(?)이 있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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