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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계곡의 혈투] 한국형 웨스턴 영화의 가능성을 만나다 영상비평방

감독;지하진
주연;이무생,조영진

이번 부천국제영화제 상영작중의 한편인 영화

<철암계곡의 혈투>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 상영기간에 보고 왔다... 솔직히

거의 정보를 모르고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철암계곡의 혈투;강원도 웨스턴을 표방한 영화,나름 괜찮았다>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한 작품중의 하나인

<철암계곡의 혈투>

이 영화의 주 배경은 강원도 그것도 태백에 있는 철암계곡이다..

감옥에서 출소한 철기가 차례로 경찰과 고물상 주인을 죽이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90여분 동안 영화의 제목에도 나와있는

철암계곡으로 메모속에 있는 두 인물 귀면과 도끼를 죽이기 위해서

떠나는 철기의 모습과 그 주변인물들의 모습을 강원도라는 배경을

통해서 웨스턴 장르의 영화를 보여준다..

굳이 말하자면 강원도식 웨스턴 영화라고 말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영화속 철기 역할을 맡은 이무생씨의 연기는 웨스턴 장르에

어울리는 무언가를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정보를 모르고 본 여오하라서 이래저래 보면서 의구심이

많이 들었는데 영화 상영후 배우와 감독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어느정도

의구심이 풀린것이 다행이 아닐까 싶다..

뭐 어떻게 보면 아쉬운 점이 보이는 거 역시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긴

하지만..강원도 태백 철암계곡을 배경으로 한 잔혹한 복수극과 웨스턴

이라는 장르에 맞게 잘 표현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철암계곡의 혈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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