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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흥미로운 조합으로 그저그런 영화를 만들어내다 영상비평방

감독;황병국
주연;엄태웅,주원

<나의 결혼 원정기>의 황병국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엄태웅 주원이 주연을 맡은 범죄 액션영화

<특수본>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보고 왔다.. 뭐 기대헀던 것보단

평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특수본;여러가지 흥미로운 조합으로 그저 그런 영화를 보여주다>

<나의 결혼 원정기>에 이어 6년만에 두번쨰 장편 영화를 연출한

황병국 감독의 작품이자

엄태웅과 이 영화로 첫 영화 신고식을 치룬 주원이 주연을 맡은

범죄 액션영화

<특수본>

솔직히 이미 시사회로 보신 분들의 평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어서

그렇게 큰 기대는 하고 본 영화는 아니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110분 정도 하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낀

것은 뭐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것이다..

물론 이 영화의 요소요소를 보자면 나름 흥미로웠던 건 사실이었다..

연기 잘 하는 배우들과 나름 뚝심 있는 연출

거기에 액션과 웃음 거기에 나름 반전까지 있었으니..

그렇지만 그 모든 요소가 다 합쳐져서 나온 결과물은 뭐라 해야 하나

기대를 하고 보기엔 조금 그런 정도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그럤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아님 기대치에 따라 평가는 확실히 달라지

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했다..

다들 연기 잘 하는 배우분들이 뭉쳐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그렇지만 뚝심 있는 연출에 비해서 스토리가 너무 반전에 신경

쓸려고 했던 건지 몰라도 조금 그랬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또한 주원의 머리 스타일은 약간 부담스럽게 다가오기도 했다..

아무튼 여러가지 흥미로운 조합에 비해서 결과물은 그저 그렇게

다가왔으며 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했던 영화

<특수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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