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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들]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영화였다 영상비평방

감독;신정원
주연;이제훈,강예원,김수로

<시실리2km>와 <차우>등의 영화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신정원 감독의 신작

<점쟁이들>

이 영화를 10월 3일 개봉에 앞서 (유료)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점쟁이들;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영화이긴 하다..>

<시실리2km>와 <차우>를 연출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신정원 감독의 신작

<점쟁이들>

이 영화를 개봉 전 (유료)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웃음코드를 가지고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전국에 난다 긴다하는 점쟁이들이 음기가 가득한 울진리로 모이는

가운데 특종전문기자 찬영도 함께 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 하는 러닝타임동안 울진리에서 귀신들과 싸우는 점쟁이들

의 사투를 코믹호러 형식으로 전개해나간다..

<시실리2km>와 <차우>를 만든 감독답게 이 영화 역시 감독만의 코믹하면서도

오싹한 느낌을 담아낼려고 했던 가운데 이해가 안간 장면들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웃긴 장면들도 많았던 것 같다. 물론 취향에 따라선 그 웃긴 장면들이

이게 뭐냐고 생각하실분들 역시 계시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건축학개론>과 같은 시기에 촬영한 이제훈은 나름 멋있으면서도

망가지는 거 역시 불사하지 않는 것 같고, 김수로씨는 나름 코믹 요소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큰 기대를 하고 보면 조금

그럴지 몰라도 가볍게 코믹호러물을 즐길 준비가 되었으면 볼만한 영화

<점쟁이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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