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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다크 서티] 여감독-여배우 조합이 시너지효과를 일으키다 영상비평방

감독;캐서린 비글로우
주연;제시카 차스테인

빈라덴 체포작전을 소재로 하여 제작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 <제로 다크 써티>

이 영화를 3월 7일 개봉전 cgv에서 열린 기획전 상영을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제로 다크 써티;캐서린 비글로우 감독과 제시카 차스테인의 조합

이 잘 어우러지다>

아무래도 이 영화 <제로 다크 써티>에서 기대했었던 건 소재도 소재이지만

캐서린 비글로우라는 여감독과 제시카 차스테인이라는 여배우의 만남이

아닐까 싶다..

어떻게 보면 최고의 조합일수도 있겠지만 그반대도 될수 있는 가운데

이 영화를 cgv에서 열린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적어도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157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 부담스럽게도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허트 로커>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감독의 역량과

마야 역할을 맡은 제시카 차스테인의 조합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었던 것 같다.

왜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이 제시카 차스테인이라는 배우를 캐스팅했는지도

이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것 같고..

베일에 가려져있던 10년간의 추적 그리고 임무가 아닌 집념이 되어버린

한 여성 CIA요원의 집요한 추적과 그 뒷 이야기를 나름 흥미로우면서도

묵직하게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제로 다크 써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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