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술래잡기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술래잡기 편으로 방송되었다.
3라운드 술래가 노홍철이 된 가운데 기발한 작전으로
안 잡힐려고 하는 노홍철의 모습과 그를 잡을려고 하는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유재석이 노홍철을 잡고 승리헀다..
그런 가운데 4라운드 술래는 박명수가 되었고, 박명수를
잡을려고 하는 사람과 안 잡힐려고 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국 정준하가 박명수를 잡으면서
그 다음 라운드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어서 5라운드 술래는 하하가 되었고, 결국 길이
조력자 찬스를 잘 활용하여서 하하를 잡으면서 하하가 가지고
있는 돈까지 확보했다...
그런 가운데 6라운드 술래는 정준하가 되었고, 길이 잡을려고 했던
가운데 길과 정준하가 연합을 맺으면서 결국 정준하가 6라운드
승리했다...
그리고 7라운드 술래는 유재석이 된 가운데 카메라맨으로 변장한
유재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길이 유재석을 잡을려고 헀지만
실패하면서 유재석이 최종우승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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