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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소설] 옥의 티도 보였지만..나름 괜찮았다 영상비평방

감독;신연식
주연;강신효,경성환

<배우는 배우다>의 신연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독립영화

<러시안 소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러시안 소설;옥의 티가 보이긴 했지만..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페어러브>를 연출한 신연식 감독이 3000만원을 들여 만든

저예산 독립영화 <러시안 소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옥의 티가

보이긴 했지만..그래도 나름 괜찮았다는 것이다.

영화는 신효의 젊은 시절과 신효가 잠든지 27년이 지나고 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140여분이라는 제법 긴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3000만원이라는 제작비의 한계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27년전 신효의 에피소드

에서 현재 통용되는 배경들이 조금씩 눈에 띄어서 그게 옥의 티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영화는 나름 괜찮았다.

또한 3000만원을 들인 영화답지 않게 영상미 역시 아름다웠던 것 같고

이 영화에 등장한 신인 배우들의 연기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자연스럽고 괜찮았다

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전반부와 후반부를 다 보고나서 드러나는 진실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무언가를 가득 느꼈던 묘한 느낌의 미스터리 영화

<러시안 소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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