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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댜] 흑백으로 드러나는 이다의 서글픈 모습을 만나다 영상비평방

감독;파벨 포리코브스키

출연;아가타 트르제부초우스카, 아가타 쿠레샤


이번 아카데미에서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영화


<이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받은 것으로 나름 기대를 하고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다-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렇습니다.. 영화라는 게 기대가 되어서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고


보게 되는 영화가 있고 반면 그렇게 끌리지 않아서 정보도 안 찾아보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다>가 후자입니다..


이동진의 라이브톡에도 이 영화가 뽑혔지만 관심이 가지 않았던 가운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소식을 보고서 관심이 가고 보게 되었습니다


오스카의 위력이 어느정도 있다는 것을 느낀 가운데 관람한 영화


<이다>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폴란드 영화로써 82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유대인 수녀 이다에


대한 얘기를 다룬 영화로써 전체적으로 잔잔하긴 합니다


게다가 오스카 시상식에서 상 받은 것만 알고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영화를 본 가운데


80여분 정도의 영화 속 드러나는 이야기를 보면서 이다라는 인물에서 느껴지는 왠지


모르는 서글픔을 느끼게 해줍니다


특히 흑백으로 촬영된것을 보면서 전쟁이후의 폴란드의 서글픈 모습을 제대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탄 것을 보고서 보겠다는 생각을 하셨거나


보신 분들이 있을 것 같은 가운데 흑백으로 촬영된 이야기에서 드러나는 이다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알수없는 서글픈 감정을 느끼게 해준 영화


<이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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