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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피] 기대감이 아쉬움으로 바뀌다 영상비평방

감독; 닐 블롬캠프 

주연; 휴 잭맨, 샬토 코플리, 시고니 위버 


<디스트릭트9> 감독이 연출을 맡은 SF영화


<채피>


이 영화를 3월 12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채피;기대감을 아쉬움으로 바꿔버렸다..>




<디스트릭트9>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채피>


이 영화를 3월 12일 개봉전 아이맥스 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디스트릭트9> 감독으로써의 연출한 것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정도 남아있었던 가운데 본 영화라서 그런지 기대와 걱정이


뒤섞였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디스트릭트9 감독을 만든 영화라고 하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바로 내년인 2016년 설계자 디온과 그가 맡은 스카우트 22호


A,K,A 채피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솔직히 말해서 좀 정신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이


공동 각본으로 참여한 각본은 어딘가 모르게 구멍이 숭숭 뚫려있었으며


바로 배경이 내년을 하고 있는데도 영화 속 캐릭터들을 공감하고 보기엔 무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채피의 활약을 기대하셨던 분들이라면 채피의 모습들에서 실망할 가능성


역시 배제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휴 잭맨씨가 연출한 악역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캐릭터 자체가 너무 안습이라서...


동심의 눈으로 봐야 하나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러기엔 북미에서 R등급 받은


영화라서 어중간하게 다가왔습니다.


차기작으로 <에일리언>의 신작을 맡게 되는 가운데 과연 그가 만드는 에일리언은


어떨까요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확실히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아쉬움이 컸던 가운데 기대보다 걱정을 한것이


틀리지 않아서 씁쓸했던 영화


<채피>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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