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달드리 출연;루니 마라, 마틴 쉰, 릭슨 테베즈, 에두아르도 루이스 스티븐 달드리씨가 연출을 맡은 영화 <트래쉬> 5월 14일 개봉전 멤버쉽 시사회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래쉬;나름 흥미롭게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스티븐 달드리 감독이 연출을 맡고 워킹 타이틀이 제작한 영화 <트래쉬> (Trash) 이 영화를 5월 14일 개봉전 멤버쉽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루니 마라,마틴 쉰 등 나름 이름 있는 배우들이 출연하긴 했지만 이 영화의 배경은 브라질이고 이 영화의 주인공은 쓰레기장에 일하는 세 아이들입니다 쓰레기라는 뜻의 이 영화는 쓰레기장에서 일하는 아이들이 어느날 지갑 하나를 줍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빌리 엘리어트>를 만든 스티븐 달드리씨가 연출을 맡고 워킹 타이틀이 제작에 참여한 가운데 메시지도 메시지지만 재미 역시 잘 잡아냈습니다. 쓰레기장에 일하는 아이들이 잘못 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면서 봤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의 행동이 어떻게 보면 무모했다고 할수 있죠... 또한 세 아이들의 연기 역시 괜찮아서 그런지 더욱 집중하고 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니까 가능한 얘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할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영화 보는 순간만큼은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 아이들 덕분에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워킹 타이틀이라는 이름을 다시 믿고 봐도 괜찮을 것 같은 영화 <트래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 2015/10/05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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