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뤽 베송
출연;데인 드한, 카라 델레바인
뤽 베송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발레리안;천개 행성의 도시>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발레리안;천개 행성의 도시-뤽 베송의 감각+중국 자본의
요상한 조화>
뤽 베송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발레리안>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오후에 봤습니다
뤽 베송 감독이 개봉전 내한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13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돈을 많이 들였다는
것을 영화의 cg를 보고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뤽 베송의 감각과
중국 자본의 요상한 조화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데인 드한씨와 카라 델레바인씨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중국 제작사가
오프닝 크레딧에 나오고 중국 배우와 중국을 배경으로 한 인물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는 가운데 그래서 요상한 느낌을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깊이는 좀 얇다는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뤽 베송의
감각+중국 자본의 요상한 조화가 흥행에도 영향을 미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뤽 베송의 감각과
중국 자본의 요상한 조화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발레리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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