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임효겸
출연;류이호, 진의함
우리나라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리메이크판이라고 할수 있는 영화로써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출품한 영화
<모어 댄 블루>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모어 댄 블루;우리나라 원작 영화와 비교하면서 보게 되는 무언가>

우리나라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대만 리메이크판
<모어 댄 블루>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라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영화를 리메이크했다는 것과 우리나라에서도
인기있는 배우 류이호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한국 원작 영화도 극장에서 보긴 했지만 좀 시간이 지난 영화라서
기억이 가물했던 가운데 원작을 봤을때의 감정과 비교하면서
이 영화를 봤었던 가운데 어느정도 장단검이 보이는 영화인건
분명했구요
류이호의 매력은 어느정도 잘 들어갔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원작
영화와 비교하면서 보는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모어 댄 블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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