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존 R. 레오네티
출연;키에넌 시프카, 스탠리 투치
<애나벨>1편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사일런스>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일런스;뭐..뜬금없긴 했다>
<애나벨>1편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사일런스>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애나벨>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 뜬금없다는 느낌이
그야말로 강하긴 했습니다
괴생명체가 도시에 나타나면서 생기는 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긴박감을 주게 하는 요소도 있긴 헀지만 넷플릭스가 제작에
참여해서 그런지 넷플릭스에서 보는게 더 나을수도 있겟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뭐 뜬금없다는 느낌도
참으로 강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사일런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태그 : 사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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