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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터데이] 비틀즈의 음악이 다헀다 영상비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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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대니 보일
출연;히메쉬 파텔, 릴리 제임스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워킹 타이틀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

<예스터데이>

이 영화를 9월 18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예스터데이;뭐 비틀즈의 음악은 괜찮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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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타이틀이 제작을 맡고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예스터데이>

이 영화를 9월 18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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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비틀즈의 음악이 다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모두가 비틀즈의 음악을 갑자기 모르는 가운데 그 상황에서

무명 가수 잭이 비틀즈의 음악을 빌리게 되고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이야기 자체는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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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좀 뻔한 흐름의

이야기 속 배우들의 연기와 비틀즈의 음악이 다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예스터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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