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전쟁] 생각할만한 요소를 주게 해주었던 영화

감독;이길보라

출연;응우옌 티 탄, 응우옌 럽, 딘 껌, 응우옌 티 탄

다큐멘터리 영화

<기억의 전쟁>

이 영화를 개봉 3주차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기억의 전쟁;그들이 겪은 고통 그리고 세월이 흐른 뒤의

이야기를 만나다>

다큐멘터리 영화

<기억의 전쟁>

개봉 3주차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을 맞아서 챙겨본 것이 없지 않은 가운데 

70여분 정도의 짧은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들의 고통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베트남전에 참전된 한국 군인에 의해 희생된 인물들의 유가족이

나온 가운데 그들에게는 그야말로 고통과 트라우마의 시간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나름 생각할만한 요소를 주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생각할만한

요소를 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기억의 전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