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자비에 돌란
출연;자비에 돌란, 가브리엘 달메이다 프레이타스
자비에 돌란 감독이 각본 연출 주연 1인 3역을 한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티아스와 막심;우정이라는 것...>
자비에 돌란 감독이 각본 연출 주연 1인 3역을 한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자비에 돌란 감독이 각본 연출 주연 1인 3역을
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2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우정이라는 게 무엇인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단지 친구 사이였던 마티아스와 막심이 뜻밖의 키스
이후에 마주한 세상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우정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자비에 돌란 감독의 연출도 연출이지만 연기도 확실히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우정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해준 영화
<마티아스와 막심>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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